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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사랑하는,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을 사랑하는, 음악을 사랑하는, 여행지보다는 여정의 설레임을 사랑하는, 자유를 사랑하는, 나자신을 사랑하는..
by 유선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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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덥지도, 춥지도 않은 이 때가
바로 해산물을 먹기에 최적의 시기!

얼큰하고 시원한 해물탕을 먹으러
인천 송도유원지 근처에 위치한 <해변가>로 갔다.


차로 꽉찬 주차장에서 부터 이 집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하고
해물탕 주문!


(참고로, 저 메뉴는 해물탕(중) 입니다.)

냄비에 가득찬 다양한 해산물, 크기도 어찌나 크던지 보는내내 흐뭇했다는...
 

아주머니가 중간중간 와서 친절하게 해산물도 잘라주셨다.
순식간에 보글보글 끓는 해물탕,
국물 한번 떠먹으니 캬- 얼큰한 맛이 숫가락을 멈추지 못하게 만든다.
(+콩나물도 많아서 좋다.-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)


마지막 볶음밥까지 싹싹 긁고-
배가 이미 불러도 멈출수 없는 숫가락-
밥알이 없어지자 그제서야 멈췄다.

풍성한 해산물과 얼큰한 국물의 절묘한 조화.




<'해변가' 여기에 있어요!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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